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T 필드 (문단 편집) === 전략병기 vs AT필드 === AT 필드는 모든 통상 병기의 화력 정도는 간단하게 막아내며, 파괴하려면 [[원자폭탄]]급 고열량을 방출하는 [[N2 폭탄]] 정도의 위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N2 폭탄을 막아낸 사도들은 피해를 입긴 하지만 한 발 정도로는 다들 표피가 손상된 정도에 그칠 정도이며 사도들은 그 정도 손상은 금방 회복한다. 일본의 지도를 새로 그려야 할 정도의 어마어마한 N2 폭탄을 퍼부어 [[이스라펠]]을 1주일 정도 묶어놓을 수 있었다. 작전 후에 보여주는 위성사진을 보면 해안선에 큼지막한 구멍이 뻥 뚫려있다. 심지어 이스라펠의 경우 다른 사도들과 비교하면 AT필드가 그리 강력한 축에 들지도 못한다. [[라미엘]](신극장판에서는 '제6사도')전에서는 라미엘의 요격 때문에 에바의 접근이 불가능한 상황임이 파악되자, 원거리에서 AT 필드를 뚫기 위해 '''1억 8천만킬로 와트'''나 되는 전력을 이용한 [[포지트론 라이플|포지트론 스나이퍼 라이플]]로 겨우 뚫었다. 포지트론 라이플은 작중에서 빔병기로 묘사되긴 해도 '''반물질'''을 투사하는 무기다. 신극장판의 [[라미엘#-2.2|제 6사도]]의 경우 네르프 본부가 통째로 '''증발'''할 정도로 쏟아부으면 뚫릴 수도 있다고 했다. 심지어 신극장판의 [[제르엘#s-2|제10사도]]는 그 강한 제6사도, 제9사도의 단일 AT 필드의 방어력이 무색하게 무려 '''40장'''에 달하는 다중 AT 필드를 보유했고 에바 혼자서는 중화가 불가능한 미친 내구력을 선보였다. 게다가 더 비스트를 발동한 2호기의 활약으로 AT필드가 모두 철거되자 0호기는 N2 미사일을 들고 자폭공격을 감행했는데, 에바조차도 AT필드를 펼쳐도 버티지를 못했던 N2 미사일 영거리 직격탄을 '''AT필드가 모두 해체된 본체에 직격으로 먹였는데도 흠집 하나 없이 버텨내는''' 괴물이었기에 위에서 라미엘을 격파하는 데 사용되었던 양전자포가 통할지도 의심스럽다.--근데 그냥 롱기누스의 창 쓰면 안되냐--[* 롱기누스의 창은 제레의 계획에 워낙 핵심적인 요소라서 함부로 쓰지 못하는 듯.][* 정황상 신극장판에서는 원래는 에반게리온 마크 6가 달에서 들고 내려온 카시우스의 창이 제르엘 격파용이었던 모양이다. 실제로 파칭코의 영상에서는 마크 6가 카시우스의 창을 던져 제르엘을 잡는 장면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